김구라 재혼 아내 연휴 직전 출산
방송인 김구라(51)가 연휴 직전 2세를 얻었습니다. 이로써 아들 동현(래퍼 그리)에게 22살 차이의 동생이 생긴 것인데요, 추석 연휴 직전 경기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 후 현재 산후조리 중이라고 합니다. 김구라 출산 소식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살 연하의 아내 존재를 각종 방송에서 알린 후 별도의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후 조용히 가정을 꾸렸습니다. 김구라의 측근에 의하면 "아내가 출산해 요즘 누구보다 행복해하고 있다" 다만 아이가 조금 일찍 태어나 병원 도움을 받아야 해서 남몰래 걱정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그로 인해 드러내 놓고 기뻐하거나 주변에 출산소식을 알리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지만 김구라의 출산 소식은 몇몇 가까운 지인들에게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주변 지인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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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3. 09:18